신한생명, 업계 최초 '알뜰폰 제공' 서비스 실시

입력 2014-07-10 17:00   수정 2014-07-10 18: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생명은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링크와 제휴해 ‘알뜰폰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알뜰폰이란 이동통신망을 갖지 못한 사업자가 기존 이동통신사의 망을 빌려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을 말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보험 가입 1인당 최대 3대의 알뜰폰을 본인이나 가족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생명은 “업계 최초로 경제력이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 실버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대리점 수수료가 없는 데다 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와 통화량이 적은 실버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