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불황형 소비패턴에 맞춰 아울렛만큼 저렴한 ‘초특가 상품전’을 선보이고 반값 이하의 할인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상품들은 할인율을 아울렛 수준으로 높인 만큼 마진도 아울렛 마진을 적용해 브랜드들도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초에도 울산점, 광주점에서 상품의 할인율을 높인 ‘초특가 상품전’을 진행해 하루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지방이 아닌 수도권 점포에서 아울렛만큼 할인율을 높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주말은 물론 직장인들의 경우 평일 퇴근 후에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게 됐다.
대표 상품은 리스트 블라우스 1만9000원, 비지트인뉴욕 원피스 2만9000원이다. 총 5000피스 물량의 초특가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블라우스와 티셔츠는 1/2/3만원, 자켓과 원피스는 3/5만원으로,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사은 행사로 당일 행사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서정민 롯데백화점 안양점 팀장은 "침체된 지역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반값 이하로 대폭 할인된 특별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계혹되는 경기불황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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