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회는 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 위안화 청산은행 지정 등 위안화 역외허브 육성을 지원하고 한중 금융협력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국에 진출한 국내은행의 현지화 방안, 중국의 금융경제개혁 및 위안화 국제화 추진 현황 등을 주제로 토론도 이뤄졌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