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 처음' OTS는 거래소 시세 정보가 고객에게 도달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불과 0.01초로 빠르다. 또 업계 최저수준 수수료로 선물옵션 거래를 지원하는 등 시스템, 속도, 수수료 모두를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OTS는 약 8개월간 국내 파생상품 전문가 및 현직 증권사 파생 트레이더들의 자문과 참여를 통해 만들어졌다.
김학훈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 영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OTS를 통해 국내에서 선물 거래를 하는 고객 분들의 매매 비용을 절감시키고 최고의 속도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트레이드증권 고객이 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물옵션 처음' OTS는 이트레이드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 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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