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하연수·이하나·김고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자리를 누가 차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녀시대의 윤아가 캐스팅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KBS 2TV 새 드라마 '칸타빌레 로망스'(가제) 여주인공 자리는 결국 공석이 됐다.
출연을 고사한 배우 심은경과 가수 아이유 외에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천우희, 하연수, 이하나, 김고은 등이다.
원작 속 주인공 노다 메구미는 음악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니고 밝고 붙임성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온라인 상에서 천우희, 하연수, 이하나, 김고은 등 여주인공 역에 잘 어울리는 배우를 언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