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7월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 VIP 시사회에 윤다훈과 딸 남경민이 참석했다.
이날 윤다훈과 남경민은 화이트 팬츠와 티셔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부녀지간 커플 패션을 선보였다.
이후 동반 참석으로 인해 남경민의 SNS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셀카 사진 속 남경민은 윤다훈을 쏙 빼닮은 커다란 눈과 높은 콧날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로 활동 중인 남경민은 드라마 ‘학교 2013’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출처: 남경민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리뷰] 흘러간 가수 god의 흘러가지 않은 12년
▶ [w뜨는현장] 슈퍼주니어-M, 여심 흔드는 ‘수트의 정석’
[w위클리] 국경 없는 경쟁, 외국인 방송인의 한계는 어디?
[w위클리] ‘군도’ ‘명량’ ‘신의 한 수’ 다시 만난 감독과 배우, 통할까?
[w결정적한방] 홍명보의 ‘B급 발언’부터 홍석천의 ‘이상형 고백’까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