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시즌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첫 선을 보일 온라인 골프 게임 'OG'는 골프존의 노하우를 활용, 크라이엔진3를 탑재해 사실적인 구질과 수준 높은 물리적 효과를 구현하고, 실존 골프장을 비롯한 다양한 컨셉의 코스를 게임 내 선보인다. 또한 시즌/대회를 즐기는 싱글 및 멀티 플레이 모드 등을 통해 게이머 및 골프 이용자들에게도 실감나는 골프의 재미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박한별은 현재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의 홍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골프존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OG'와도 인연을 맺게 됐다. 배우 박한별은 평소 골프에 대한 식견이 높고 취미 활동으로 필드 라운딩 및 스크린 골프를 즐기고 있어 골프 게임의 이미지와 부합된다는 점에서 'OG'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배우 박한별과 함께 'OG'의 각종 프로모션과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배우 박한별 씨는 ''OG'가 골프존에서 선보이는 또 다른 골프 콘텐츠로, 골퍼로서도 꼭 한 번쯤 해보고 싶은 게임'이라며 '앞으로 'OG'가 골프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크게 성공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p>
골프존 게임 '프로젝트 OG' 최초 영상 공개
네오위즈-골프존, '프로젝트 OG' 위해 뭉쳤다!
골프존, 게임사업 따로 떼내 계열사 만든다
골프존 엔터테인먼트 분사, 모바일 게임시장 출사표!
네오위즈게임즈, '프로젝트OG' 게임명 '온 그린' 확정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