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남기업, 440억 채무면제 이익에 막판 '강세'

입력 2014-07-15 14:56  

[ 권민경 기자 ] 경남기업이 440억 원의 채무면제 이익이 발생했단 소식에 장 막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후 2시5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0원(3.63%) 오른 4280원을 나타냈다.

이날 경남기업은 공시를 통해 440억 원 규모의 채무면제 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면제는 하나은행 외환은행, 우리투자증권, 한투자증권 등의 반대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것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