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폭식증 고백한 가운데 최근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7월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출연해 “나는 모 아니면 도라서 절식 아니면 폭식한다”고 전했다.
앞서 아이유는 “마음이 공허한 것인데 음식물을 통해 속을 채우려 했다. 체질이 망가졌고 토할 정도로 먹어서 치료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8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오프닝 나잇에 참석한 아이유의 최근 몸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아이유는 키 161.8cm에 44kg으로 33반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아이유 폭식증 고백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폭식증 고백 몸매 진짜 좋은데” “아이유 폭식증 고백? 너무 말랐던데…” “아이유 폭식증 고백 안쓰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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