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서울 여의도 사옥 810억원에 매각

입력 2014-07-15 16:53   수정 2014-07-15 18:15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빌브레퀸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팝업 스토어를 개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서울 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와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2층에 이어 세 번째다.

신세계 센터시티점 팝업 스토어는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 남녀 및 아동 수영복과 리조트 의류, 바다 거북이를 모티브한 다양한 아이템과 모자, 가방 등의 액세서리 콜렉션도 판매한다.

빌브레퀸은 1971년 프랑스 남부의 작은 항구 도시 생트로페에서 프레드 프리스켈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다. 영국의 윌리엄-케이트 커플이나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의 휴양지 의상으로도 거론된다.

빌브레퀸은 미국 버그도프굿맨, 니먼마커스, 영국 헤롯, 하비니콜스, 프랑스 봉마르셰, 갤러리 라파이예트 등을 비롯, 전세계 52개국 135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