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남북도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고,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한 두 차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가량이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국지적으로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 사고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전 7시30분 현재 서울 24도, 대전 23도, 광주 22도 부산 22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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