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 USA투데이는 "양키스 팬은 말 그대로 '데릭 지터가 밟은 땅'을 숭배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양키스의 공식 기념품 업체인 스테이너 스포츠는 양키스 홈구장인 양키스타디움의 내야 흙을 담은 캡슐을 판매하고 있다.
캡슐은 지터의 첫 홈런, 3천번째 안타, 옛 양키스타디움 고별인사 등 기념비적인 순간들을 담은 액자 하단에 배치돼 있다.
가격은 19.99 달러(약 2만6000원), 29.99 달러(약 3만9000원)이다.
스테이너스포츠는 지터가 은퇴 전 마지막으로 참가한 올스타전의 무대인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의 흙도 69.99 달러(약 7만2000원)에 출시할 예정이다.
18년간 지터의 공식 기념품 판매를 대행한 스테이너스포츠는 지터의 은퇴가 임박하면서 관련 기념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터는 1995년부터 올해로 20년째 양키스에서만 뛰며 양키스에서 가장 오랜 기간 뛴 선수로 기록된다.
현재 양키스 주장인 그는 올해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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