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경기남부와 충청북도 일부 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4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 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7시30분 현재 서울 23도, 대전 23도, 목포 24도, 부산 23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26도에서 32도로 중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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