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영종도)=진연수 기자]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Paris Whiney Hilton)이 1박2일 동안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07년 이후 7년 만에 내한한 패리스 힐튼은 방한 기간 동안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녹화를 비롯해 온스타일 '겟 잇 뷰티' 인터뷰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을 소화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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