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touch my body 뮤비서 가슴골 노출…'볼륨감 이 정도였어?'

입력 2014-07-21 17:55  


씨스타 touch my body 뮤비

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씨스타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효린은 앞과 옆이 과감하게 트인 수영복과 핫팬츠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소유는 가슴이 푹 파인 나시를 입어 볼륨감 넘치는 라인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수영복, 핫팬츠, 보디슈트 등의 몸매가 드러나거나 과감하게 노출한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 touch my body, 이번에도 대박?" "씨스타 touch my body, 여름이랑 딱 어울린다" "씨스타 touch my body, 몸매가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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