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궐선거, 여야 지도부 충청권서 격돌

입력 2014-07-22 06:33  


여야 지도부는 22일 7·30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충청권에서 일제히 유세를 펼치며 승리를 다짐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대전 대덕에서 김무성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 소속 정용기 후보를 지원한다. 지도부는 이어 지역 발전 대책을 담은 공약 발표회에도 참석해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할 계획이다.

김무성 대표는 울산 남구을, 부산 해운대·기장갑을 차례로 방문해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 등 주요 당직자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간판급 정치인들이 대거 합세한 가운데 충남 서산·태안에 출마한 조한기 후보를 지원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