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위암 말기 위독 상태…갑작스런 비보에 '안타까워'

입력 2014-07-22 07:19  

유채영 위암 투병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신촌 연세대학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방송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였던 유채영은 최근까지도 MBC 라디오'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 입니다'를 진행했다. 그러나 병세가 위중해지면서 지난 18일 하차했다.

유채영은 위암 수술에도 불구하고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채영은 수술을 받았던 세브란스병원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가족들이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