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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핏(Beefit)은 전국의 500여 곳의 센터, 종목, 위치, 가격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크로스핏, 필라테스, 마이크로스튜티오, 레포츠, 스파 등 포함)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시설정보와 가격을 탐색하고 비교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제한적인 홍보와 판매채널로 수익창출의 어려움을 겪은 판매자도 적은 비용으로 탄력적인 상품 판매와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핏(Beefit)은 소비자가 원하는 지역, 기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 제공한다. 이는 오프라인 피트니스 시장이 가졌던 문제점(고무줄 가격 책정과 장기계약 유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불규칙한 스케쥴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경우 장기 이용권을 등록하면 얼마 이용하지도 못한 채 비용만 지불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비핏(Beefit)에서는 규칙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소비자들에게는 단기 이용권을, 꾸준히 피트니스 관리를 할 수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장기이용권을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밸류넷 강영준, 김혁 대표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운동 참여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시설 이용률을 높여 판매자의 수익 구조 개선이 가능하다.'며 '㈜인밸류넷은 이러한 건강관리 오픈마켓 비핏(Beefit)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합리적인 구매를 가능하게 만들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밸류넷은 7월21일 비핏(Beefit) 서비스 오픈과 함께 홈페이지(http://www.beefit.co.kr)에서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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