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9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1500원(1.43%) 오른 10만65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10만7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도 다시 썼다.
정수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방한하는 중국인의 증가 속도가가속화되고 있다는 점과 내국인의 면세 한도 상향 조정, 제주 시내 면세점 확장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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