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아이들의 유학생활을 위해 오늘(2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7월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두 아들의 미국 유학을 위해 이날 오후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아들들의 안정된 미국 유착 정착을 돕기 위한 결정일 뿐 손지창은 사업을, 오연수는 연기를 병행할 예정이라는 설명도 덧붙여졌다.
한편 미국행을 앞두고 오연수는 이달 말 종영을 앞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에서 22일 방송을 끝으로 먼저 하차했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 미국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지창, 오연수 부부 미국행 아이들 때
문에 가는거구나” “손지창, 오연수 부부 미국행 연기는 계속 보고싶네요” “손지창, 오연수 부부 미국행, 그럼 앞으로 연기 계속 하는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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