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결과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울산 주민의 1인당 평균 소득은 1884만원으로 나타났다. 통계 방식 개편에도 1인당 소득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국 16개 시·도 평균(1532만원)보다 352만원 많았다. 2위와 3위는 서울(1813만원)과 부산(1551만원)이 각각 차지했다.
2012년 지역내총생산(명목)은 총 1377조원이었다. 서울이 313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제주는 12조7000억원으로 꼴찌를 기록했다.
김우섭 기자 duter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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