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블락비 미니앨범 ‘HER’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블락비 24일 음원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블락비가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타이틀곡 ‘HER’는 핑크빛 달달함이 묻어나 더욱 시선을 집중 시켰다.
‘HER’의 작사 작곡을 맡은 리더 지코는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 욕구가 강했다”며 “블락비의 또 다른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고,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 마음에 ‘락 블루스’ 장르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최근 강하고 센 음악과 콘셉트가 추세인 것 같다. 오히려 우리는 그런 부분을 피하려고 했다”며 “전체적으로 귀엽고 상큼한 면이 강하다”고 앨범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블락비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블락비 컴백, 드디어 나온다” “블락비 컴백, 뭐든 나오기만 하세요” “블락비 컴백, 이번에도 대박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유채영,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 “작년 10월 수술 받았지만…”
▶ [리뷰] ‘명량’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그 이면에도
▶ 딜라잇, 일렉트로닉 댄스곡 ‘내가 없냐’로 22일 컴백
▶ [인터뷰] ‘군도’ 강동원, 조금씩 천천히
▶ ‘명량’ 류승룡-조진웅, 일본어 연기에 오타니 료헤이 반응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