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채영 빈소,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입력 2014-07-24 16:35  


[변성현 기자] 24일 오전 위암으로 별세한 가수 유채영의 빈소가 서울 신촌동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41세.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오던 유채영은 이날 오전 8시 입원 중이던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사망했다.

그의 마지막 순간은 남편과 가족, 평소 절친한 배우 김현주와 개그맨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 등 동료 연예인들이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26일이며 장지는 분당 서현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