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지혜 기자 ]
가구 전문기업 넵스는 서울 논현동으로 전시장(사진)과 사무실을 이전, 25일부터 넵스의 가구와 유럽 가구 제품을 전시한다. 2층 전시장은 주방가구 ‘바람의 화원’, 주방가구 ‘별 헤는 밤’, 자녀방 가구 ‘도담도담’ 등 넵스 제품과 갤러리로 꾸몄다. 3층 전시장엔 넵스의 수입 가구 제품 8종을 전시했다. 넵스 관계자는 “‘공간의 변화는 넵스로부터’라는 슬로건에 맞춰 전시장을 꾸몄다”며 “4층은 사무환경도 고급스럽게 꾸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무실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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