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차앤박화장품은 지난 2011년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 진출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오프라인 면세점까지 입점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화현 CNP 차앤박화장품 상무는 "신라 면세점 본점 입점을 통해 제품의 품질력과 뛰어난 효과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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