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감사 '의견 거절' 1년새 37% 줄어

입력 2014-07-27 22: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강지연 기자 ] 지난해 기업들의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법인들의 평가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주요 회계법인의 2013년(3월 결산)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일회계법인의 지난해 감사 의견 중 ‘의견 거절’은 22건으로 전년(35건) 대비 37% 줄었다. ‘부정적’ 의견을 받은 기업은 없었고, ‘한정’ 의견은 21건에서 17건으로 줄었다. 안진(29건→19건) 한영(14건→7건) 삼정(12건→5건) 등 다른 회계법인의 감사의견 거절 건수도 크게 줄었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