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쏘렌토 후속 모델이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쏘렌토(프로젝트명 UM)의 후속 모델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29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쏘렌토 후속 모델은 2009년 출시한 2세대 쏘렌토R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다. 쏘렌토 후속 모델은 기존 대비 전장이 90mm 이상, 축거가 80mm 이상 늘어나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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