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최근 태국에서 휴가를 보낸 킴 카다시안이 태국 현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태닝하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누드톤의 비키니를 입은 카다시안은 모래사장에서 엎드리거나 누워서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카다시안은 "태국은 정말 아릅답다. 정말 그리울 것이고 다시 태국에 갈 날을 기다리기 힘들 정도"라며 휴가가 끝남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