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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사업본부 고재홍 팀장은 "새로워진 멜론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를 업데이트 했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은 변화된 멜론에서 아티스트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새로운 뮤직라이프시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멜론은 지난 6월부터 순차적으로 PC웹과 모바일 앱에 대한 대대적인 플랫폼 개편을 실시했다. 10년간 축적해 온 빅데이터를 유의미한 정보로 가공해 기획사, 아티스트에 공개하고 팬과 아티스트를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개월 동안 유니버셜뮤직, 소니뮤직, 워너뮤직 등 해외 직배사는 물론 국내 주요 기획사, 인디레이블 등 240여개 파트너사와 2만여명의 아티스트들이 개편된 멜론 웹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달라진 멜론은 앱을 실행하면 첫 화면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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