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7월30일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전화통화로 “이기광이 발목 부상을 당했으며 현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앞서 이기광은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의 축구 편에 출연 중이며, 오늘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 올스타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내달 있을 단독 콘서트에 대해 “이기광의 건강이 더 우선”이라며 “검사 후 스케줄을 정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기광은 FC서울 창단30주년을 기념해 레버쿠젠과 친선경기 전 오픈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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