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로봇을 만나 로봇교육의 현실과 로봇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로봇융합페스티벌은 지능로봇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목원대 지능로봇공학과 서용호 교수팀은 올해 새로 개발한 스케이팅 모바일 메커니즘을 이용한 인간형 서비스로봇인 새롬(SAROM)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 공연 및 안내 로봇 아롬(AROM)과 함께 전시회 개막식 사회와 안내 및 축하공연으로 행사장을 찾는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뇌파측정기반 장애인 보조 로봇팔 △보행 보조를 위한 실버케어 근력증강로봇 △센서융합 모션컨트롤러를 이용한 원격제어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계단주행이 가능한 빌딩 감시로봇 등을 전시한다.
서 교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최첨단 지능로봇들을 직접 만져보고 동작해 볼 수 있다"며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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