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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정보 보안시스템업체인 SGA는 39개 중앙 행정기관에 설치한 인터넷PC 자료저장방지 솔루션의 새로운 버전인 '다락 2.0(DA-Loc 2.0)'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다락은 인터넷 전용PC를 재부팅 할 때마다 사용하기 이전의 환경으로 복구해 데이터의 저장을 방지했다. 다락 2.0은 보안을 더욱 강화시킨 하이브리드 방식의 솔루션이다.
새 버전 출시로 기존 다락의 PC 자동 초기화 기능과 함께 화이트리스트 검사를 통한 보안까지 가능하게 됐다.
그간 해커들의 주요 타깃이었던 마스터부트레코드(MBR·Master boot record : PC 부팅 시 필요한 정보의 저장 장소)을 서버보안 기술을 적용해 원천적으로 보호하며, 관리자에게 파일접근방식의 설정·통제 기능을 제공해 모든 데이터의 접근을 통제할 수 있어 사용자에 의한 데이터 유출까지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기능을 이용하면 한 대의 PC의 보안 설정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어 업무용모드와 인터넷전용모드로 전환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지난 4월 SGA는 국가 망분리 사업에서 자료저장방지솔루션을 최초로 도입해 39개 중앙 행정기관의 인터넷PC 자료저장방지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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