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패션과 정보기술(IT)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되며, PC 기업인 레노버가 후원을 맡았다. 레노버는 이지연 디자이너 브랜드 자렛(jarret)과 태블릿(YOGA TABLET 10 HD+) PC의 협업(콜라보레이션) 패션쇼로 오프닝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욘드 클로젯, 맥앤로건 등 국내외 15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이색적인 컬렉션 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사랑 스페이스코드 대표는 "미디어 3차원(3D) 맵핑,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공연, 태블릿과 패션의 협업 쇼, 춤공연 디제잉이 결합된 색다른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가능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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