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대상은 신한은행 신용등급 BB 이상,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기술신용등급 B+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5000만~10억원의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을 지원하며, 우대금리는 최대 연 0.2%다. 기술평가에 필요한 수수료는 은행이 부담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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