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1일 텐센트게임즈와 역할수행게임(RPG) '별이되어라!'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본격적인 중국 본토 공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이 플린트와 손잡고 선보인 별이되어라는 탄탄한 스토리와 동화 풍의 그래픽, 자동 전투를 통한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지난 2월 출시 이래 줄곧 국내 시장에서 매출 상위를 고수하고 있다.
게임빌은 텐센트 게임즈, 플린트와 함께 ‘별이되어라!’의 현지화 작업을 마친 뒤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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