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브룩클린 베컴
헐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베컴의 큰아들인 브룩클린 베컴의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는 "새 10대 특급 커플이 탄생했다"고 보도하며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한 거리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데이트를 즐긴 사진을 공개한 바있다.
SNS를 통해 데이트로 보이는 퍼지면서 둘이 연인사이임을 확신하는 팬들도 있고 주변을 신경쓰지 않는 태도를 보며 어떤 팬들은 단지 친한 친구일 뿐이라며 연인을 부정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킥애스’의 힛걸 역으로 인기를 얻었고 ‘렛미인’, ‘휴고’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브룩클린 베컴, 멋잇네", "클로이 모레츠 브룩클린 베컴 사귀나", "베컴 아들 잘컸네", "클로이 모레츠, 브룩클린 베컴 친구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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