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광 기자 ] 지난달 말 사모펀드인 NH-글렌우드로 대주주가 바뀐 주방가전기업 동양매직은 1일 강경수 전무(51)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강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동양매직에서 경영기획팀장과 마케팅전략본부장 등을 지냈다. 동양매직은 또 박해춘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66)을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했다. 동양매직서비스 신임 대표에는 송종환 이사(48)를 선임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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