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
배우 송승헌이 중국 배우 유역비와의 친분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8월 4일 송승헌은 자신의 트위터에 "유역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과 유역비는 나란히 엄지손가락을 세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입은 송승헌의 탄탄한 몸과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유역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승헌 유역비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승헌 유역비, 연인 느낌이 나는데", "송승헌 유역비, 한중 커플 탄생 예감?", "송승헌 유역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송승헌 유역비, 영화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현재 영화 ‘제3의 사랑’(감독 이재한) 촬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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