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인증 139개 중 41개, 2017년까지 없앤다

입력 2014-08-05 21: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심성미 기자 ] 정부가 2017년까지 임의인증제도 139개 중 30%에 해당하는 41개를 없애기로 했다. 기업의 제품 생산활동에 부담을 준다고 지적돼 왔던 ‘중복 인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임의인증이란 법적으로 취득할 의무가 없다는 점에서 강제인증과 대비된다.

정부는 5일 제330차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범부처 인증제도 개선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25개 부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139개 임의인증을 원점에서 검토해 비슷한 인증은 통합하고, 도입 취지가 퇴색한 인증은 폐지하기로 했다.

세종=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