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 부작용 실태, 자살 고민·기계 고장까지… '끔찍'

입력 2014-08-06 10:16  


라식 라섹 부작용

라식 라섹 수술의 부작용 사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라식 수술 이후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 전파를 탔다.

병원들은 부작용보다는 가격 할인에 대해서만 언급했고 허술한 시스템을 보이기도 했다.

라식 수술은 받은 한 환자는 얇아진 각막이 돌출되는 원추각막증을 앓고 있다. 병원에 낸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11년째 고통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수술한 박 씨는 "재수술을 하던 도중 각막을 절개하고 나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임시 렌즈를 삽입한 채 방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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