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8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1000원(0.835) 오른 12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12만3000원까지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에 따라 면세한도가 400달러에서 600달러로 상향되면서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김윤진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내국인 면세점 평균판매단가(ASP)상승으로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 10%씩 늘고 2016년에는 각각 7%, 15%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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