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사진)은 7일 열린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기세로 ‘고객보장을 최고로 잘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그는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고객서비스와 위험관리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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