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이가 생활고로 어려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산이는 7일 방송된 Mnet ‘음담패설’에서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산이는 "JYP 계약이 끝났을 때 100만원 들고 나왔다. 돈이 하나도 없었다. 당장 월세와 핸드폰 비를 생각하니 후회도 됐다. 공부도 잘했었는데 회사나 다닐걸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나 역시 첫 앨범이 30장이 나갔을 때 정말 기가 죽었었다. 하지만 그 때를 이겨낸 사람들이 여기 다 있는거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Mnet '음담패설'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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