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김연아 남자친구인 국군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은 최근 합숙소 무단 이탈과 마사지 업소 출입 논란을 빚은 가운데 군복무 중 여성들과 밤샘파티까지 벌인 것이 포착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김원중 병장을 비롯한 병사 3명이 합숙소를 이탈해 태국마사지 업소를 출입했다가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러나 이 같은 일탈행동은 처음이 아니었다.
8일 한 매체는 김원중을 비롯한 상무 선수들이 지난해 말 대회를 마친 뒤 여성들과 밤새 가진 술자리를 포착했다. 특히 선수들은 각자 여성과 짝을 맞춰 차를 나눠 타고 이동했다. 이날 여성의 차를 김원중에 대신 운전해 또 논란을 부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