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태풍 피해 농어업인 및 기업에 여신지원

입력 2014-08-08 15:15   수정 2014-08-08 18: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농협은행은 태풍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과 중소기업, 주민에게 피해액 범위 내에서 가계자금은 최고 3000만원, 기업자금 및 농식품기업자금은 최고 3억원까지 신규대출을 해주기로 했다. 최고 1.0%포인트까지의 위대금리를 제공하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최대 6개월까지 이자납입을 유예해 준다. 만기가 도래하는 기존 대출금에 대해서는 취급기준을 예외 적용해 기존 대출 당시와 동일한 채권보전 조건을 충족하면 만기를 연장해 준다. 또 분할상환금 및 이자 납입이 어려운 채무자에게는 6개월간 유예기간을 제공해 상환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자금지원이 필요한 고객은 읍·면·동사무소 등 해당 지역 행정기관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