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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은 세컨드 브랜드 ‘메이플레이스 서울동대문’의 개점을 맞아 다음달 14일까지 '그랜드 오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 시내 야경과 물론 창덕궁 등 고궁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수페리어룸 1박과 셀란키친 2인 조식 그리고 연극 '연애의 목적' 관람 티켓(2매)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4만4000원.
메이플레이스 서울동대문은 지난달 24일 종로구 원남동에 전체 13층 객실 107개로 문을 열었다. 객실은 슈페리어, 스위트, 디럭스 룸 등 6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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