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의 탄생'지상중계] 포비스티앤씨 수익률 20% 신학수 대표, 첫 번째 별 획득

입력 2014-08-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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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의 주식 고수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인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요일 오후 11~12시)에서 신학수 대표가 포비스티앤씨로 첫 번째 별을 획득했다. 지난달 17일 제시한 포비스티앤씨는 다음날 2180원으로 시작해 이달 7일 30%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별 한 개를 획득했다. 7일 종가 기준 수익률은 20.7%로 2위에 올랐다.

신 대표는 이번 종목에 대해 “포비스티앤씨는 마이크로소프트(MS) 소프트웨어 총판 및 교육용 분야에서 독점적 총판권을 확보한 데다 MS 윈도XP 지원 종료로 윈도7 또는 윈도8 교체효과까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도비 유통으로 높은 수익마진을 확보했고 최근 외국인 매수가 급증해 외국인 물량은 급하게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며 “한 단계 주가가 업그레이드될 것 같다”고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권태민 대표가 7월21일 제시한 이월드(60.01%, 매도)와 백진수 대표가 24일 제시한 경인양행(18.5%)은 지난주에도 1위와 3위를 지켰다. 4위는 권 대표가 7월7일 제시한 아이리버(16.99%)가 차지했다. 5위는 백 대표가 8월1일 제시한 차이나그레이트(14.59%)가 새롭게 진입했다.

한편 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키이스트(강호 안인기 추천), 다음(상산 권태민 추천), 일지테크(백진수 대표 추천), 하림홀딩스(이효근 대표 추천), 하이트진로(장태웅 대표 추천) 등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은 종목 제시 파트너당 최대 5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종목당 30%의 수익률을 목표로 경쟁을 벌이게 된다. 30%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이 5개가 되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지난 4일부터 새롭게 시작한 한국경제TV의 또 다른 대표 프로그램 ‘증시1번가’의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3회는 현재 장동우 대표가 7.07%의 수익률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고성철 대표, 황윤석 대표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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