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걸그룹 플래쉬(Flashe) 멤버 예지가 스크린 데뷔소식을 알렸다.
8월11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예지는 영화 ‘레볼루션’(감독 김홍익, 가제)에서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엉뚱하지만 명랑한 예지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레볼루션’은 영화 ‘CCTV’ ‘히어로’를 연출한 김홍익 감독의 신작으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현 교육시스템의 문제 속에서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찾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희망일기를 그린 작품.
예지는 “요즘 대두되고 있는 다소 무거운 소재지만 나만의 밝고 힘찬 연기로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레볼루션’은 8월 초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2014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플래쉬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성신, 향년 45세로 별세…정확한 사인 밝혀지지 않아 ‘충격’
▶ [리뷰] JYJ, 붉은 물결만큼이나 강렬했다
▶ ‘마마’ 송윤아-정준호, 드디어 다시 만났다…어떤 전개 이어질까
▶ [w결정적 한방] 진중권 ‘명량’ 혹평부터 김영희 박은지 뒷담화까지…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아빠 어디가’ 안리환, ‘눈에서 보석 떨어지는’ 여자친구 깜짝 공개 ‘눈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