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오는 26일부터 준대형 고급 세단인 ‘알페온 2015년형 모델’의 사전 계약 판매에 나선다. 신형 알페온은 정속주행장치(크루즈 컨트롤)와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을 모든 모델에 기본 장착하고, 후진 주차를 돕는 다이내믹 가이드라인 기능을 새롭게 채택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3161만~3880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인 ‘알페온 e어시스트’는 392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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