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모델, 김희애는 되고 최민수는 안되는 이유 등

입력 2014-08-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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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희애는 되고 최민수는 안되는 이유

남자 톱스타라면 아웃도어 광고 모델, 여자 톱스타라면 화장품 광고 모델. 아웃도어 모델은 대부분 20대나 30대. 남성 소비자들이 젊은 모델을 선호. 왕년의 자신을 연상시켜서. 여성은 40대 후반도 화장품 모델로 기용. 관리 잘하면 저렇게 되겠구나 싶기에. 김희애는 되고 최민수는 안 되는 이유.


몸에 이식하면 16년간 유효한 ‘피임 칩’ 개발

인체에 이식하면 16년 동안 효력을 발휘하는 ‘피임 칩’을 미국 벤처기업이 개발. 무선 리모컨으로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피임기구. 엉덩이, 팔, 복부 등의 피부 밑에 칩을 이식해 피임약에 들어 있는 호르몬이 분비되게 한다고. 2018년 상용화가 목표.


황우여와 최경환의 세 번째 콤비플레이

황우여 사회부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끈질긴 ‘짝’ 인연. 첫 번째는 2009년 짝을 이뤄 한나라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에 도전했다가 실패. 두 번째는 황 부총리가 새누리당 대표가 되고 최 부총리가 원내대표가 돼 온건-강경 ‘원투 펀치’로 활약. 세 번째로 박근혜 정부 2기의 사회-경제부총리.


교황 전용기의 49%는 이슬람계 항공사 몫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방한할 때 타고 오는 전용기의 49%는 이슬람계 몫. 교황 전용기 ‘셰퍼드 원’을 보유·운영하는 항공사는 이탈리아 국영 알리탈리아항공. 적자에 허덕이자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에티하드항공에 지분 49%를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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